황정음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황정음이 선배 김용건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린 열일중”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는 황정음과 김용건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두 사람 모두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황정음과 김용건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내년 방영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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