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비키니여신 양승화, "맥스큐 커버와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는 내꺼!"[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12-25 09:37
    • 수정2019-1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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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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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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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모델 양승화(26)가 겹경사를 맞았다. 양승화는 지난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 3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높였다. 머슬마니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회여서 전 세계 몸짱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했다. 완벽한 8등신을 자랑하는 양승화는 지난 해부터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왔다.

양승화는 지난 9월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2019 MAXQ MUSCLEMANIA FITNESS KOREA CHAMPIONSHIP)’에서 비키니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했다. 비키니상은 모든 참가자중 최고의 S라인을 가진 후보를 선발하는 것으로 양승화는 그 여세를 몰아 세계대회에서도 상위에 입상하며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양승화는 방사선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후 병원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다 피트니스에 매료돼 아예 전문 트레이너로 직업을 바꿨다. 트레이너 생활을 하다 주변에서 양승화의 화려한 용모와 라인을 아까워해 대회 출전을 권한 것이 전환점이었다. 양승화는 “머슬마니아에 출전한 이후 많은 팬들이 생겼다. 사인이나 촬영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즐겁고 재미있다”며 “팬들의 응원과 격려 때문에 피트니스에 더 집중하게 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파하는 ‘헬스 메신저’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 이번에 맥스큐 신년호 커버를 장식했다.
피트니스 모델들에게 맥스큐 커버는 ‘꿈’같은 일이다. 게다가 2020년 1월호 신년호를 장식해서 너무 감격스럽다. 새해를 최고로 시작하는 기분이다.(웃음)

-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가 궁금하다.
현장분위기는 한국 머슬마니아 대회와 많이 달랐다. 외국 선수들의 흥과 화려함은 잊지 못할 정도였다. 우리도 참고했으면 좋을 정도로 분위기가 달랐다. 또한 외국에서 한국 선수들과 함께해서 더욱 돈독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기회였다. 좋은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

-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뒀나?
외국 선수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선수들의 근육량과 체형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평소 하던 대로 했다. 식단도 평소처럼 고구마, 단호박, 계란, 닭가슴살, 쇠고기 위주로 했다. 운동은 힙과 등 쪽에 중점을 두고 했다.

- 피트니스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보건 계열 방사선과를 전공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 면허를 취득 후 3년 동안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작년부터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운동이 좋아서 자격증을 획득한 후 프리랜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점점 몸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고 운동에 대한 매력에 빠져서 입문하게 됐다.

- 피트니스의 매력은?
운동으로 몸이 바뀐 후 달라지는 주변의 시선이 신선했다. 내가 달라졌다는 것을 타인들이 좋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 기뻤다. 바랐던 ‘워너비’ 몸매를 만들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매력이다.

-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다면?
잘 챙겨먹고 적당한 휴식과 운동이 중요하다. 무엇이든 무리할 필요는 없다. 작더라도 꾸준히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일상에서 건강을 해치는 것은?
과음, 과식, 흡연 등이다. 건강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다. 꾸준함이 정답이다.

- 운동할 때 지루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다. 150명 정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모임 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같이 운동하면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자꾸 얻게 된다.

-자신만의 운동법이 있다면?
시즌에는 등, 어깨, 힙 등 분할법으로 운동한다. 하루에 웨이트트레이닝 2시간, 유산소 운동 3시간씩 한다. 비시즌에는 전신성 서킷 운동 위주로 파워풀하게 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유산소 운동은 2시간 정도한다. 유산소 운동은 러닝이나 사이클, 스텝퍼를 번갈아 가면서 한다.

- 취미는?
봄이나 가을에는 마라톤과 클라이밍을 한다.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저칼로리로 맛있게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곤 한다.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 피트니스 하면서 바뀐 것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를 시작했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서 또 다른 성취감을 맛보게 됐다. 피트니스는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나만의 약속이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어떤 것이라도 성취해 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 앞으로 목표와 계획은?
피트니스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다. 웨이트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지도하는 트레이너가 됐고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여성 운동복 등 의류와 건강식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아이템을 계속 만들어 낼 생각이다.

- 삶의 가치관이나 모토는?
누구나 그렇듯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나의 가치관이다. 피트니스를 통해 더욱 구체화됐기 때문에 기쁘다.

- 본인의 매력포인트는?
맛있게 잘 먹는 게 매력포인트다.

- 방송활동 계획도 있나?
운동에 관련된 유튜브 방송을 조만간 론칭할 계획이다. 지금은 야핏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법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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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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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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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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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화가 맥스큐 2020년 신년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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