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에 “Happy christmas. In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태국을 여행하며 망중한을 즐기는 분위기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상큼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모았다.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날씬한 몸매도 뽐냈다.

한편 방민아는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엄다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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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