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심해지는 손가락관절염 통증, 수술만이 답일까?
    • 입력2019-12-24 16:56
    • 수정2019-1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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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마디한의원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옷깃을 여며도 찬바람이 온몸으로 스며드는 계절이다. 많은 이들이 매서운 추위에 힘들어하는 한편 평소 손가락관절염을 앓고 있었던 이들의 고통도 배가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가락 마디에 느껴지는 통증이 더욱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손가락 부위는 두꺼운 옷으로 감출 수 있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찬바람에 더욱 노출되기 쉬워 손가락이 굳어지는 느낌과 통증이 커지기도 한다. 마디마디의 고통이 심해지면서 일상 생활까지 지장을 받게 되면 수술적인 방법을 떠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손가락의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손가락 관절은 우리 관절 중에서도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관절 축에 속하고,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이들도 많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이나 가사일 등으로 우리의 손가락은 쉴 틈이 없어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술을 받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한방(韓方)의 관점에선 어떨까? 튼튼마디한의원 대전점 김정명 원장은 “손가락 관절의 퇴행은 노화와 손가락에 가해진 과도한 자극,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연골의 핵심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단백분해효소(MMPs)의 작용으로 인해 나타난다. 한방에서는 보강하는 치료라고 부르는 보법(補法)의 원리로 접근하여 단백분해효소의 작용은 억제하고, 파괴된 연골 성분을 보충해주는 한약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손가락관절염 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 통증의 경우에도 예로부터 관절의 통증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재료를 이용한 침 치료를 통해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수술 손가락관절염 치료에 대해 소개한 튼튼마디한의원은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 연골한약 백절탕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골한약 백절탕은 2010년 12월 세계적 권위를 지닌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인 ‘Phytotherapy Research’에 논문이 등재되어 퇴행성관절염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은 바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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