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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에이스를 보강하기 위한 마지막 선택은 류현진뿐.’
미국 현지 언론이 LA 에인절스가 마운드의 선발 에이스를 보강하기 위해서 남아있는 선택지는 류현진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 할로 행아웃의 빈센트 페이지는 ‘류현진이 LA 에이절스 에이스 보강의 마지막 기회다’라는 기사에서 류현진을 꼭 영입해야한다는 논조를 폈다.
이 매체는 ‘댈러스 카이클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가면서 남아있는 에이스급 선수는 류현진 밖에 없다’ 며, 선발 에이스 보강을 위해선 류현진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류현진은 최근 2년간 평균자책점 2.21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하는 등 에이스급 투수로서 소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보다 나은 선택은 부상경력이 있는 류현진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카이클이었지만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부연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몸값은 전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FA시장에 톱클래스 선발투수가 류현진 하나밖에 남지 않으면서 영입을 원하는 팀들의 절박함만 더 커졌고, 그만큼 류현진의 몸값도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연간 2000~2500만달러 사이를 몸값을 원한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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