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특별상...감사합니다~
류현진이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2019 동아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있다. 2019.12.1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류현진이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주가는 상종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 진출 후보팀 중 전력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영입할 만한 프리에이전트(FA) 선수들을 정리했다. 류현진은 원소속팀 LA다저스를 포함해 LA에인절스, 휴스턴, 미네소타 등 4팀의 필요한 선수로 꼽았다.

엠엘비닷컴은 “휴스턴은 선발로테이션에서 게릿 콜이 빠졌다. 콜은 대체 불가능하지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 류현진이 아직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 “LA다저스 역시 선발투수가 가장 필요하다. 류현진이 돌아오는 게 최고”라고 강조했다. LA에인절스에 대해선 복귀할 오타니 쇼헤이에 류현진이나 댈러스 카이클, 데이비드 프라이스, 맷 보이드 등을 영입후보로 거론했다. 미네소타도 류현진과 카이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류현진은 선발투수 보강을 노리는 팀들의 영입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FA 대박을 노리고 있는 류현진이 서두르지 않고 좋은 조건을 기다리는 이유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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