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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과 오채원(오른쪽).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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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전혜빈, 박미영, 오채원, 윤다연, 김지원(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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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전혜빈, 박미영, 오채원, 윤다연, 김지원(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비키니여신들이 삼성동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임팩트크루 x 쎄라퀸 2020 캘린더’ 발매기념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서는 머슬마니아를 비롯해서 피트니스스타, PCA, 나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력 피트니스 대회의 그랑프리 수상자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와 하반기 대회의 그랑프리 수상자들인 전혜빈과 윤다연을 비롯해 오채원, 김지원, 나린아, 박미영 등이 흰색 비키니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임팩트크루 x 쎄라퀸 2020 캘린더’는 임팩트크루와 비키니 전문제조업체 쎄라퀸이 함께 제작했다. 제작에 참여한 6명의 모델들은 각각 2개의 화보를 맡으며 캘린더 제작을 완료했다.

전혜빈은 “모든 모델들이 완벽한 라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은 없었다. 2020년을 시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힘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캘린더가 될 것”이라며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번 캘린더는 2020년 1월달 발매를 앞두고 현재 온라인상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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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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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 전혜빈, 박미영(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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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연, 김지원(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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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오채원, 윤다연(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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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오채원, 윤다연(왼쪽부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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