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뮌헨전 심경 밝힌 손흥민(SON) "주전, 비주전? 우리는 한 팀"(영상)
    • 입력2019-12-13 08:09
    • 수정2019-12-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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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바이에르 뮌헨과의 경기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이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3대 1로 패배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 구역에서 손흥민은 "(뮌헨전 패배를) 안 좋게 생각한다. 아무리 순위가 결정 났다고 해도 이기기 위해 준비했기 때문에 아쉽다. 그래도 얻어가는 것이 있다"며 "세뇽은 골도 넣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비주전 선수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상황에서 주전, 비주전을 얘기하기 그렇다. 어찌 됐건 우리는 한 팀"이라며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2번의 득점 찬스를 놓친 것에 관해 "개인적으로 저에게 많이 화가 난다. 그런 기회가 있으면 골을 넣어야 하는 것이 공격수의 입장인데, 그러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토트넘은 1위 그룹인 파리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라이프치히, 발렌시아 등과 대진이 이뤄진다.




yoonz@sportsseoul.com


촬영 | 이동현 통신원

편집 | 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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