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다른 증상이지만 근본적 원인은 같아
    • 입력2019-12-11 14:27
    • 수정2019-1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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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마디한의원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척추관협착증, 흔히 허리협착증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으나 흔히 어르신들의 허리를 굽게 만드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뇌에서 시작해 척추를 지나 발까지 이어지는 신경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허리 통증을 비롯해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찌릿하고 아픈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런 증상 때문에 허리디스크와 혼동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완충하는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제 자리를 이탈하는 질환이므로 척추관협착증과 다른 질환이다. 또한 증상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두 질환 모두 허리 통증이 나타나지만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심해지고, 반대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지므로 통증을 참기 위해 허리를 굽히게 되고, 지속되면 허리가 굽게 된다.

하지만 두 질환이 서로의 원인이 되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 신경관이 좁아지면 디스크가 이탈하면서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이탈한 디스크가 신경관을 협착하여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두 질환은 모두 척추와 척추를 잡아주는 주변 조직이 약화된 것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본다. 약화된 척추를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물론 두 질환이 모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척추를 강화할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튼튼마디한의원 광주점 김영석 원장은 “척추를 강화할 수 있다면 비수술 한방치료로도 충분히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 치료가 가능하다. 한방에서는 척추가 약화된 원인을 허리 부위의 기(氣)가 제대로 순환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기가 원활히 소통하도록 치료해 통증은 물론 하체 건강까지 개선하는 한편, 척추와 주변 조직 자체를 강화할 수 있는 한약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 성분 보강 한약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SCI급 논문 ‘피토세라피 리서치(Phytotherapy Research)’에 등재되어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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