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왼쪽)과 박준형이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히스토리 채널 ‘트레저 헌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저 헌터’는 집안에 숨어있는 물건들의 숨겨진 가치를 알려주고 흥정과 거래의 맛을 알려줄 국내 최초 흥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준형과 데프콘이 출연하며 김도형 PD가 연출을 맡았다. 2019. 12. 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