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역사를 만든다" 토트넘, 손흥민 AFC 수상 집중조명[현장메모]
    • 입력2019-12-07 22:19
    • 수정2019-12-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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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수상 소식을 담은 매치데이매거진.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토트넘이 손흥민(27·토트넘)이 수상을 집중조명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8일(한국시간) 자정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번리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경기 전 발행하는 매치 데이 매거진에 손흥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았다. 토트넘은 “쏘니가 역사를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손흥민의 수상을 설명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도 이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소개하는 동시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만든 역사도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해에만 토트넘에서 19골을 넣었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후 첫 골의 주인공이라는 점도 상기시켰다. 손흥민이 최근 토트넘에서 만든 역사를 구체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출전해 4골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골1도움으로 총 9골8도움이라는 탁월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20으로 8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첫 패배를 당했다. 번리는 12위지만 승점 18로 토트넘과 2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토트넘이 패하면 순위 폭락이 예상되는 만큼 에이스인 손흥민의 활약이 필요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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