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그레인키 공백 채울 것"
    • 입력2019-12-07 13:14
    • 수정2019-12-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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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현진, 환한 미소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류현진(32·LA다저스)이 잭 그레인키의 대체자로 언급됐다.

7일 애리조나 지역매체 ‘애리조나스포츠’는 신시내티와 워싱턴 단장을 맡았던 짐 보우덴의 말을 빌려 “애리조나가 류현진과 계약을 맺어야 한다. 가격 적정선은 3년 5,550만 달러”라고 밝혔다. 보우덴은 애리조나가 리빌딩 궤도에 있으면서도 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구단이라 평가했다. 여기에 류현진 영입에 성공한다면 상위권 경쟁도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현재 애리조나는 루크 웨버, 잭 갤런, 로비 레이, 메릴 켈리, 마이크 리크로로 내년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 알렉스 영, 존 듀플랜티어 등의 유망주도 뒤를 받칠 예정이다.

매체는 “애리조나는 현재 로테이션에 정상급 투수를 보강해야 한다”며 “현재 애리조나 로테이션에서 왼손 투수는 레이와 영 뿐이다. 류현진이 왼손 투수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우덴이 제시한 금액은 3년짜리 계약이다. 그는 “애리조나가 지난해 트레이드로 잭 그레인키를 잃었다. 류현진을 영입한다면 비어있는 선발투수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매체는 애리조나 뿐 아니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등 다른 여러구단도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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