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성훈 "팬 선물 판매는 스타일리스트가 모르고 처분"
    • 입력2019-12-05 16:59
    • 수정2019-12-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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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어느덧 ‘논란의 아이콘’이 된 젝스키스 출신의 강성훈이 해명을 한다.

오늘(5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가수 강성훈과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강성훈은 그동안 대만 팬미팅 취소, 팬 기부금 횡령 의혹,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강성훈은 그동안 수많은 인터뷰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말로만 해명하기보다는 객관적인 법적 판결 이후 직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대중 앞에 오랜만에 서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며 주최 측에 피소당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취소되었다”며 “주최 측이 팬미팅을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라 밝혔다. 이어 티켓 비용을 환불받지 못한 팬들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성훈은 팬 선물 중고 판매 논란에 대해 “스타일리스트가 팬 선물인지 모르고 처분한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과거 청담동 트럭 사건,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다”,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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