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박항서호에 축전 "국민에 큰 자긍심 가져다 주길"
    • 입력2019-12-03 18:20
    • 수정2019-1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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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베트남축구협회 감독 사무실에서 가진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노이 | 이용수기자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게임)에서 선전 중인 박항서 감독에게 축전을 보냈다.

3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푹 총리는 박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베트남축구대표팀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푹 총리는 “박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이 성취를 더 거둬 베트남 팬들에게 큰 자긍심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 지난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린 푹 총리는 “한국 지도자들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문제와 함께 박 감독을 양국간 인적 교류와 협력의 상징으로 묘사하며 자랑스럽게 언급했다”고 말했다.

푹 총리는 관계 당국과 개인, 조직에 선수단을 위해 좋은 조건을 만들고 뛰어난 성과에 따른 적절한 격려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푹 총리는 베트남 선수단에 “조국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한다”며 뛰어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60년 만의 SEA게임 축구 첫 우승을 노리는 베트남은 현재 박항서호가 B조에서 브루나이,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연이어 제압하며 3연승을 거뒀다. B조 1위를 유지 중인 박항서호는 3일 싱가포르와의 4차전과 오는 5일 태국과의 5차전에서 승점 3만 확보하면 4강행을 확정짓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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