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팀이 여성 타격 코치를 선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한국시간) 컵스는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레이철 폴든(32)을 선임 타격 연구원 겸 신인을 지도하는 루키리그 4번째 코치로 임명했다. 폴든은 지난 2010년 부터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각종 생체역학 데이터를 활용하며 야구, 소프트볼 전문가로 활동했다.
양키스도 소프트볼 선수로 뛴 레이철 볼코벡(32)을 팀의 정규직 타격 코치로 선임했다. 볼코벡은 운동과학과 관련한 두 개의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컨디셔닝 코치로 일한 경험이 있다.
MLB에서 최초의 여성지도자는 여자국가대표팀 감독도 역임했던 저스틴 시갤이다. 시갤은 지난 2015년 오클랜드에서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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