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대비 대응태세 강화
울진해경(최시영 서장) 한울원전 점검. 제공=울진해경

[울진=스포츠서울 이장학 기자] 울진 해양경찰서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간 중 테러 발생 대비해 국가 중요 시설인 한울원전을 예방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울진해경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관련해 테러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특히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 침투 대비해 지형지물 이상 유무 확인 등 원전 주변에 대한 해상테러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

최 서장은 “다가오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상 테러에 대비해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회의 기간중 국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학기자 8080ha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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