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 김태희'로 유명한 모델 릴리 메이맥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릴리 메이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가슴 부위에 끈으로 이어진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도발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끈 사이로 가슴 라인이 살짝 노출 돼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에도 끈으로 된 원피스나 비키니를 착용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렸네", "과연 호주의 김태희구나", "눈길이 계속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릴리 메이맥은 인스타그램 4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호주 출신 뷰티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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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릴리 메이맥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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