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팔로워 56만명이 넘는 SNS 셀럽 오또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영상과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깊게 파인 절개 드레스를 입고 콜라병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섯 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관리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기지가 않네", "운동 열심히 한다던데", "역시 관리가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셀럽 중 한 명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