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니시노의 정보전? 승패에 영향 없어"[현장인터뷰]
    • 입력2019-11-18 13:40
    • 수정2019-11-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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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하노이 | 이용수기자
[하노이=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베트남 취재진 접근 금지? 승패에 영향 없다.”

베트남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은 18일 베트남축구협회 미팅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 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지난 16일 베트남에 입국한 니시노 아키라 감독의 태국축구대표팀은 베트남축구협회에서 제공하는 훈련장을 거부하고 하노이 외곽의 비엣텔 훈련장을 사용하고 있다. 정보 유출을 신경 쓴 니시노 감독의 선택으로 베트남 취재진의 접근까지 막았다.

박 감독은 “그렇게 하는 건 일괄적인 것이다. 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시합에 임박하면 비공개 훈련을 많이 한다. 특별하지 않았다. 개의치 않는다. 우리가 이미 태국을 앞서 이긴 적 있기 때문에 승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

한편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의 지휘봉을 잡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태국과 만난 전적에서 베트남은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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