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의 '코스프레 여왕' 부명선, "지스타는 꿈이 이뤄지는 것이죠"[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11-15 12:42
    • 수정2019-11-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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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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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산 | 이주상기자] “지스타는 꿈이, 상상이 이뤄지는 곳이죠” 15일 부산에 위치한 종합전시관 벡스코에서 ‘G-STAR 2019(이하 지스타)’가 열렸다. 수많은 게임업체들이 다양한 게임 상품을 시연하는 가운데 ‘코스프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부명선이 검객으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22인치 절록한 허리와 35인치 E컵의 글래머러스함을 자랑하는 부명선은 특유의 키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벡스코를 찾는 팬들의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게임 속 캐릭터가 실제로 살아난 것처럼 부명선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티아마트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부명선은 “지스타는 꿈이, 상상이 이뤄지는 곳이다. 게임속에서 매료된 캐릭터를 보면 재현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게임에도 더욱 열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명선이 코스프레 모델로 활동한 지는 10년이 넘었다. 수많은 캐릭터를 재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다 2017년 지스타에서 주최한 ‘코스프레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실력과 인기를 입증 받았다.

부명선은 “2017년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디아블로를 재현한 것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나도 즐거워 진다”라며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보면 게임을 볼 뿐 아니라 표정과 포징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큰 키(169cm)와 볼륨감이 캐릭터를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했다. 관람객 수도 지난해 23만2964명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시부스도 전년(2966부스)대비 8.2% 성장한 3208부스로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성과를 경신하면서 명실상부 국제 게임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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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명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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