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SNS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팬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가 실사 영화 제작을 확정 짓자 팬들 사이에서 주연 배우로 캐스팅하자는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실제로 82년생인 그는 곧 마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38)과 결혼해 2016년 첫 아들을 얻었다. 


얼마 전에는 미국 뉴욕의 한 박물관 오프닝 행사에서 아름다운 D 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온라인커뮤니티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