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시오리, '프듀1' 조작 정황 폭로 "일부 연습생, '픽미' 미리 숙지해"
    • 입력2019-11-08 14:14
    • 수정2019-11-08 14:13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니와 사와리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했던 니와 시오리가 시즌1에서도 조작 정황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니와 시오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은 불공정한 레이스로 진행된다. 때문에 시즌1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며 “‘PICK ME‘(픽미)를 처음 들었을 때도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은 이미 곡과 안무를 완벽하게 연습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 방송 이후 많이 힘들었다”며 “저 같은 연습생이 대부분인 것, 연습생이 잘못이 있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니와 시오리는 2016년 ‘프로듀스101 시즌1’에 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1회에서 68위를 기록한 니와 시오리는 5회에서 전체 77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앞서 지난 4일 구속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시즌3와 시즌4에 해당하는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제작 당시 순위 조작을 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시즌1과 시즌2에서는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net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2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