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자체 개발한 이상거래탐지(FDS)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차단
    • 입력2019-11-07 10:16
    • 수정2019-1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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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피어테크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하는 피어테크는 약 5억 원 이상의 전기통신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신고액을 동결하여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 중심으로 중국발 보이스피싱 사건이 대거 발생, 지닥에도 수십 건의 피해 사례가 유입되었다. 그러나 지닥은 사건 발생 직후, 자체 강화 개발한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전격 도입하여 보이스피싱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 덕분에 지닥은 거래대금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닥 유입 보이스피싱 발생 건은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줄었다. 지닥의 FDS 시스템 운영팀장에 따르면 내부 시스템 및 은행 신고 기록을 확인한 결과, 지난 7월 11일 이후 단 한 건의 보이스피싱도 지닥의 FDS 시스템을 뚫지 못했다.

당시 타 국내 대형 거래소들은 보이스피싱 사고 건 급증으로 원화 입금 차단에 나서 거래소에 따라 길게는 2개월 이상, 수개월간 입금이 중단된 바 있다. 그 반면, 지닥은 원화 입출금 중단 없이 원활하게 서비스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지닥은 ISMS 공인인증 심사원, 국방부 해커부대 출신 보안 전문가, 키움증권, 카카오, 안랩, 신한, 맥쿼리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들로 구성, 고객자산 보호를 위한 예치금 서비스까지 운영하는 등 믿을만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지닥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피어테크는 서비스 보안 강화 및 블록체인 인프라 보안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15일 정보 보안 전문 기업 펜타시큐리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는 “지닥은 보안성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 거래소다”라며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해 고객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어테크는 거래소 플랫폼과 자산관리 및 커스터디, 기업 간 거래(B2B) 결제 인프라 기술 등을 제공하는 금융기술 기업이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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