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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일 즈베즈다전에서 득점한 뒤 두 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출처 | SPOTV 중계화면 캡처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1986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이자 영국의 셀러브리티인 개리 리네커(59)가 손흥민의 행동을 극찬했다.

영국 매체 ‘BT스포츠’ 해설자이기도 한 개리 리네커는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를 칭찬했다. 개리 리네커는 “손흥민은 슈퍼골을 터트렸고 카메라 앞에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아마 고메스를 향한 것 같다”라며 “잘한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미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이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특히 첫 번째 골 이후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모아 고개를 숙이는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앞서 지난 4일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미리어리드(EPL) 11라운드에서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을 야기한 점에 관해 사과하는 모습이었다.

고메스 역시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무사히 회복 중인 소식을 전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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