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주연, 서울대 뇌섹女→깜짝 이혼 고백 눈시울
    • 입력2019-11-06 09:52
    • 수정2019-1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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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지주연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지주연이 깜짝 이혼 소식을 공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오열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서정희, 서동주, 지주연, 장진희가 출연하며 ‘프로 도전러 특집! A Whole New World’으로 꾸며졌다.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지주연은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가면 귀’, SBS ‘끝없는 사랑’, KBS1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10년 차 배우. 특히 그녀는 서울대학교 출신임과 더불어 IQ 156의 멘사 출신 이력으로 ‘제2의 김태희’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지주연은 이날 “작년에 조용히 결혼을 했었다. 그리고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라고 충격 고백해 듣는 이들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주연은 “배우로서 만족할만한 성과나 속세에 대한 성공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걱정하셔서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다”고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또, 지주연은 “결혼이 도피나 다른 선택으로 되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밝히면서 “하나 배운 것은 ‘절대라는 건 없구나’, 좋은 일이 일어나면 진짜 감사하고, 아무 일이 없어도 감사하고, 나쁜 일이 일어나면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다. 모든 가치관과 인생관을 바꾸게 됐다”라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지주연은 “(이혼을)받아들이기 힘드니까 ‘엄마 때문’이란 말을 하게 됐다. 남탓은 하고 싶은데, 사실 제일 만만한 게 엄마였다”면서 “홧김에 하는 말인데 엄마가 ‘나 때문인가’ 자책하실 때 저보다 더 상처 받은건 엄마아빠가 아닐까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 지주연에게 어머니의 깜짝 영상 편지가 전해졌고, 영상 속 어머니는 “그동안 칭찬을 많이 안해줘서 미안해.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지주연은 오열하고 말았다.

한편, 이날 지주연은 소설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딸에 관한 책”이라고 자신의 첫 소설을 소개한 지주연은 “엄마로서만 살아가게 되는 그녀들의 인생과 이름을 찾아 주고 싶어 쓴 책”이라며 자신이 소설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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