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종합대상 (주)피앤이솔루션 김용을 대표 선정
    • 입력2019-11-05 11:59
    • 수정2019-11-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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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에서 가운데 염태영 시장이 우수 중소기업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수원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기울인 7곳의 기업을 대상으로‘중소기업인 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종합대상은 ㈜피앤이솔루션 김용을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설비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 충·방전설비의 100% 국산화를 이뤄낸 기업이다.

25개의 등록특허와 10개의 디자인 등록, 13건의 국내특허출원, 1건의 중국특허출원 등 국가기술경쟁력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경영혁신 부문은 근채류 절단장치 특허 및 자동화라인 개발로 세계수준의 품질 및 경영체제를 구축한 절임식품 제조업체 ㈜세천팜 김정호 대표가 선정됐다.

기술개발 부문은 ㈜엘립소테크놀러지 김상열 대표가 수상했는데, 0.8초 이내의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분광타원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분광타원계(fast SE)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수출진흥 부문은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되는 필름 및 스마트폰 디자인 개발에 매진, 세계 최초 Gradation을 적용한 DECO Film을 개발해 지난해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세경하이테크 이영민 대표가, 창업 및 벤처 부문은 물 부족에 대비하여 버려지는 빗물과 중수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개발한 ㈜지씨텍 최정원 대표가 각각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부문은 ㈜에스에이치엘 곽기영 대표가, 노사화합 부문은 ㈜위너스오토메이션 김춘호 대표가 뽑혔다.

이들 수상기업은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수원시의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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