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2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도레미마켓’ 몬스타엑스 출연분이 정상방송된다.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측은 “11월 2일 방송될 도레미마켓은 정상방송된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셔누와 주헌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인 셔누의 편집없이 전파를 타는 것. 최근 셔누는 한서희의 폭로로 불륜 의혹이 제기됐지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셔누는 결혼 전 해당 여성과 연락했고, 결혼 소식을 알지 못했다는 것. 이후 남편이 소속사에 연락해 해당 여성과는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을 발표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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