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美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수상자 초청…한국인 최초
    • 입력2019-10-31 16:09
    • 수정2019-10-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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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지훈)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오는 11월 5일 미국 현지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 & Game Changer awards)에 수상자로 초청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소사이어티 남부 캘리포니아 서밋(Asia Society Southern California’s Summit 이하, ASSC)은 할리우드 와 중화권 영화인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컨퍼런스로 미국 현지 문화 교류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영화, 음악, 디지털 콘텐츠 및 게임 산업을 전적으로 주도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이다. 올해 선보이는 본 서밋은 한국, 인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 현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한다.

비는 이번 컨퍼런스 수상자들 중 한국인 최초로 손꼽혔다. 비를 포함, 웨이 장(Wei Zhang) 알리바바 픽쳐스 대표, 밥 웨이스(Bob Weis) 월트 디즈니 이메지니링 대표도 수상 영예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스티븐 시양(Steven Xiang) 후안씨 미디어그룹 CEO, 더글라스 몽고메리(Douglas Montgomery) 워너 브라더스 경영 부사장, 케빈린(Kevin Lin) 트위치(Twitch) 공동 창립자 및 COO 등이 주요 연설자로 본 서밋에 초대되었다.

비는 미국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지난 2008년 할리우드에 첫 데뷔 하였으며,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주연을 맡았다. 특히 ‘닌자 어쌔신’을 통해 그는 해외에서 한국인 최초로 MTV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이재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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