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윌리엄스 감독 - 조계현 단장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조계현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맷 윌리엄스 신임감독은 2010년 애리조나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2013년부터 2년간 워싱턴 감독으로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을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19. 10. 17.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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