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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에서 권아솔과 샤밀 자브로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권아솔의 티켓 파워는 여전했다. 권아솔의 복귀전이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의 티켓 1차 판매 분량이 매진됐다. 지난 5월에 열렸던 권아솔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의 ‘완판’에 이어 두번째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한다. 또한 지난 9월에 열렸던 055 대회에 이어 지방에서 연속으로 매진돼, ROAD FC의 ‘전국화’가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줬다.

굽네몰 ROAD FC 056은 2010년 출범한 ROAD FC의 대회 최초로 전라도 여수에서 열린다. 전라도 목포 출신의 권아솔이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와 대결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가 1차 방어전을 장익환과 치러 밴텀급 타이틀의 향방이 결정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총 6개의 매치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굽네몰 ROAD FC 056의 온라인 티켓 1차 판매 분량이 모두 매진 됐다. 지난 9월 대구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5에서도 ROAD FC는 전석 매진을 기록, 만원 관중으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ROAD FC는 2개월 뒤 장소를 여수로 옮겨 진행하는 굽네몰 ROAD FC 056도 1차 판매 분량이 매진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ROAD FC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6을 개최, 권아솔이 샤밀 자프로브와 대결한다.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는 장익환을 상대로 1차 방어에 나선다. 12월 14일에는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굽네몰 ROAD FC 057이 열려 여성부리그인 ROAD FC XX, 연말 시상식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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