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가수 겸 배우 유이가 가냘픈 몸매를 공개했다.

9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매일 하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필라테스에 집중한 모습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유난히 스키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도 유이는 폴댄스하는 모습도 공개, 자기관리에 열중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유이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