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과 김수남, 넘버링 진출 위해 MAX FC 컨텐더리그에서 한판 승부
    • 입력2019-10-04 10:58
    • 수정2019-10-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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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VS김수남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MAX FC에서 경험을 쌓은 두 선수가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맞붙는다.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이호중(23·더 파이터클럽)과 김수남(24·여주 정진)이 페더급(60kg)으로 대결한다.

이호중은 대구 출신 파이터로 MAX FC 무대에 올랐다. MAX FC 06컨텐더리그에서 판정승을, MAX FC 07 컨텐더리그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군 제대 이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호중은 선수 생활을 하기 힘들었고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3년전에 MAX FC를 뛰었던 경험이 있다. 시간이 흘러 오랜만에 출전하게 됐다. 과거보다 더 나은 모습을 이번 경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상대 김수남은 고등학교 시절 무에타이를 시작했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선수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5월에 열린MAX FC 퍼스트리그 10에 출전해 화려한 타격을 보여주며 KO승을 거뒀다. 6월에 열린 맥스 FC 2019 신인왕전에 출전해 65kg급 토너먼트 4강전에 출전해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무에타이를 접한 후 종종 경기를 뛰기도 했다. 성인이 되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온 TV속 스포츠스타들을 동경하며 나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 꿈은 MAX FC를 통해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이호중은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TKO승을 거두고자 한다. “지금까지 전적에서 TKO가 없었다. 이번 경기는 TKO로 끝내고 싶다. 김수남 선수는 가드가 단단한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나의 승리가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 있는 각오를 전했다.

김수남은 “이번 경기를 통해 MAX FC 넘버링 무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그러기 위해선 뻣뻣한 몸을 물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호중은 맷집도 좋고 근성도 좋은 것 같다. 게다가 홈이라 자신 만만할 듯 하다. 하지만 나도 그에 못지 않을 것이다. 서로 좋은 경기 치렀으면 한다”라고 각오를 이야기했다.

MAX FC 컨텐더리그는 원래 맥스리그와 같은 날에 열렸으나 분리하여 지역 대회 브랜드로 재탄생 시켰다. MAX FC에서 활동하는 랭커들에게 다수 출전 기회를 부여해 공백을 줄이고 경기 감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입됐다.

한편 MAX FC 컨텐더리그 18 대구는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MAX FC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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