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초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유독 긴 다리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한 분위기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어리숙한 면이 있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향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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