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바둑스타는 누구?" 2019 루키리그 4개월 열전 돌입
    • 입력2019-09-23 09:36
    • 수정2019-09-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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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리그 1라운드 전경
[스포츠서울]한국바둑을 이끌 미래 스타들의 경연장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가 4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루키리그의 개막식은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이사를 비롯해 한국기원 양상국 이사, 박정채 이사, 김영삼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과 8개팀 단장 및 선수 등 70여명이 참석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루키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손준형 조아제약 전무이사는 “두 번째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대회에서 뜨거운 경합을 펼쳐줄 선수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매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조아바이톤배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명승부를 펼쳐주시기 바란다. 저희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막식 후 오후 2시부터 열린 1라운드는 인제 설원명작 대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 부산 이붕장학회 대 여수 진남 토건, 서울 푸른돌 대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대 파주 한올 M&C의 대결로 펼쳐졌다. 그 결과,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이 3-0 완승을 거뒀으며, 여수 진남 토건은 2-1로 승리했다. 또한 서울 푸른돌과 파주 한올 M&C은 모두 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2라운드는 오는 28일 속개된다.

1명의 프로기사(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 제외)와 3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을 구성하는 루키리그는 이번 시즌 8개 팀이 출전해 더블리그 14라운드, 총 56경기(각 경기 3판 다승제) 168대국이 벌어지는 정규리그 순위로 우승팀을 가리며 12월 폐막까지 4개월 동안 열전을 벌인다.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의 총 규모는 지난해보다 3550만원 증액된 2억 2750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초읽기 40초 3회씩이 주어지며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벌어지는 2라운드 경기는 바둑TV에서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인제 설원명작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초대챔피언에 올랐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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