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U-22, 내달 UAE와 평가전…박항서 감독은 벤치에 못앉을듯
    • 입력2019-09-20 14:31
    • 수정2019-09-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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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박항서 감독.브카시 | 최승섭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올림픽(U-22) 축구 대표팀이 SEA게임을 대비해 다음달 아랍에리미트연합(UAE)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 20일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이 다음달 13일 호치민에서 UAE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23일 소집돼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 경기에서는 박항서 감독은 벤치에 앉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A대표팀은 다음달 10일 말레이시아와의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을 하노이에서 소화한 뒤 곧바로 인도네시아와의 원정 3차전을 위해 이동을 해야한다. 그로 인해 올림픽대표팀의 평가전에는 코치진이 선수들을 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오는 11월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을 UAE와 갖는다. A대표팀이 격돌하기 전에 연령대 대표팀이 맞대결을 갖게 됐다.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과의 친선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 축구계가 기대를 걸고 있는 SEA게임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된다. 박 감독이 SEA게임 우승을 올해 목표로 정하기도 할만큼 관심이 높은 대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한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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