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두 번은 없다'로 안방 컴백…옴므파탈 변신
    • 입력2019-09-10 08:45
    • 수정2019-09-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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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오지호가 MBC 새 주말극 ‘두 번은 없다’로 안방에 컴백한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오지호는 여심을 훔치는데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가진 낙원여인숙 5호실의 감풍기 역을 맡는다. 어떤 옷이든 완벽한 핏을 자랑하고 동서고금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먹히는 유머 감각과 멘트 스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타고난 옴므파탈. 거기에 오지호의 남다른 비주얼과 목소리는 감풍기라는 캐릭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데 한몫을 단단히 할 예정이다.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키스 먼저 할까요’, ‘처용’, ‘직장의 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검증받은 유쾌하고 탄탄한 연기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 작품마다 자신의 대표작을 경신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해온 오지호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자신의 인생작을 만들어 나갈지도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한편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극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황금정원’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이엘라이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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