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이탈리아 여행 중에도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피사의 사탑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튜브톱 상의를 입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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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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