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韓 의류업체에 121억대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할리웃톡]
    • 입력2019-09-04 09:05
    • 수정2019-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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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세계적인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의류업체 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에 1000만 달러(약 121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앞선 지난 2일 '포에버21'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12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에서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포에버21'이 그의 노래 '7링스(7 Rings)'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모델을 앞세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앞서 지난 2월 해당 광고 삭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지난 4월 17일까지 '포에버21'은 광고를 그대로 게재했다.


'포에버21' 측은 'CNN'에 이메일을 통해 "지난 2년간 아리아나 그란데의 라이센싱 회사와 협력해 일했다"며 "우리는 아리아나 그란데 측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소송을 제기한 '포에버21'은 미국 패스트의류업체로 57개국에 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에버21'은 재미교포 출신 한인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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