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우라 하루마 \'감사해요\'

미우라 하루마(일본 배우)가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는 61개국에서 27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에는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코미디 출품작 중 예술성, 독창성,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한 작품이 선정된다.

2019. 8. 2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