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휴가를 떠난 모습.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독서에 빠져있다. 앉아있어도 돋보이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윤지는 NS윤지라는 활동명으로,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2017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고, 활동명도 김윤지로 변경해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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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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