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골프 여제' 안신애가 몸매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복이 어딨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탈리아 포지타노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달 니혼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13위(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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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안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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