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규-김주희 아나, 허니마라 치킨입니다~

방송인 이경규와 박의태 돈치킨 대표이사, 김주희 전 SBS 아나운서 등이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치킨 브랜드 돈치킨의 신메뉴 ‘이경규 치킨’을 발표하는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응하고있다. 2019.08.20.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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