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나은이 몸매를 뽐냈다.
고나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나 말고 요가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요가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가요계에 데뷔한 고나은은 지난 2018년 고우리에서 현재 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ㅣ고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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