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강자민이 몸매를 뽐냈다.


강자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라카이 바람 무섭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양만큼 눈부신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하고 데뷔한 강자민은 지난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트로트가수인기상을 수상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강자민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