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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아시아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최예록이 최근 자신의 SNS에 넘사벽의 볼륨감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최예록은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청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반한 세련된 섹시미를 뽐냈고, 다른 사진에서는 보라색의 비키니를 입고 175cm의 큰 키에서 우러나오는 압도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2018년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록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175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모델 계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신년특집을 장식하기도 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에서 레이싱팀 하드레이싱 소속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예록의 완벽한 라인의 비결은 스킨스쿠버. 최예록은 “스킨스쿠버는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건강에도 최적이다. 일이 많아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여름이 가기 전에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패션모델을 시작으로 광고, 피팅, 레이싱, 링걸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최예록은 올해 1월부터 양곤, 싱가포르, 방콕, 상하이, 자카르타 등지에서 벌어진 원챔피언십의 일정을 소화했고, 최근에는 마닐라에서 열린 대회에 모습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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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최예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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