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요가 강사' 황아영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황아영은 지난 8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버업 나시는 잘 때 입고 수영장 갈 때 위에 걸치고 요가복에도 입고 정말 잘 입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과감한 검은색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은 황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를 보여주려는 의도적인 클로즈업 사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메라 각도 무엇", "황아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아영은 요가 강사 겸 여성 쇼핑몰 CEO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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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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