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여성 프로 레슬러 레이카 사이키(27)의 미모와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레이카 사이키는 150cm의 작은 키를 지닌 프로 레슬러로 보디빌더,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프로 레슬러로 데뷔한 레이카는 같은 해 6월부터 현재 몸담고 있는 도쿄 조시 프로 레슬링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레이카 사이키가 주목받는 건 뚜렷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미모 덕분이다. 더구나 그는 근육질의 몸매를 지니고 있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그는 하루 2시간씩 꾸준한 운동과 고단백 음식으로 팔과 허벅지의 근육을 유지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레이카 사이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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