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남성지 '맥심코리아'와 화보를 찍은 아나운서 출신 e스포츠 감독 신예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신예지는 지난 2011년 한국경제TV를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2013년부터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게임계로 진출하며 e스포츠 행사 MC 활동은 물론 게임단 감독까지 역임하는 등 남다른 활동 폭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맥심코리아'의 8월호 화보를 촬영한 신예지는 아찔한 매력이 마음껏 방출했다.


화보가 아닌 신예지의 일상 속 모습은 어떨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모습으로 들여다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ㅣ신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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