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섹시한 침대 셀카로 시선을 모았다.


민한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은 다시 정신차리고-열심히 활동해야 겠다. 집밖을 나가자!!!힘을 내자 !!아쨔아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핑크빛 점프슈트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밀착된 점프슈트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풍만한 볼륨감과 새하얀 피부결도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다 가진 모델", "키도 크던데 부러워요", "비현실적인 몸매다",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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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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