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박연수 "송종국과 편한 친구사이…6년 반 걸렸다"
    • 입력2019-07-26 06:20
    • 수정2019-07-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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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근황 신고식' 코너가 꾸며진 가운데, 박연수와 송지아 모녀, 정주리, 강예빈,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연수는 송종국과의 사이를 언급하며 "지금은 완전히 친구사이가 됐다. 서로 친구가 되기까지 6년 반 정도가 걸렸다. 누군가를 미워하니까 아팠다"며 송종국과 친구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서로 연애 고민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누굴 만나고 헤어지는지 얘기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지아 역시 "지욱이랑 엄마, 아빠랑 넷이서 밥을 먹기도 한다"며 이혼 후에도 편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고백했다.


끝으로 박연수는"아이들도 사랑을 받아야 잘 크듯이, 우리도 이혼 했다고 숨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열고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지아 역시 "아빠 엄마가 사이가 좋지 않은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엄마가 웃는 모습을 잘 못봤다. 요즘은 웃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너무 좋다"며 든든한 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지아와 지욱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15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으며, 이후 박연수가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갖게 됐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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